흔히들 하는 말중에..
큰 물고기는 큰 물에서 놀아야 된다는 말이 있다.
크게 될 사람은 큰 무대에서 살아야 된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본질은 큰 물고기가 큰 물에서 놀아야 된다기 보다는 큰 물에서 논 물고기가
큰 물고기가 된다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즉. 바다가 고래를 만드는 것이다.
인과의 관계가 바뀌어져 있는것이다.
이와같이 어떤 생물이든지 그 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생물은 그만큼 내성과 끈질긴 생명력이 생기기는 것이며,
일명 온실속의 화초로 자란 생물은 그만큼 약해지기 마련이다.
온실의 화초와 역경의 화초는 그 출발점이 다른만큼 결과도 틀릴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시작은 온실의 화초가 빠를것이다.
마지막은 알아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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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이야기 하나 해보자
민물에서 자른 큰 물고기가 한마리 있다고 하자
그 물고기는 그냥 살아가지만 주위의 환경은 그를 그냥 살아가지 못하게 한다.
작은 물고기나 기타등등의 생물들은 그 물고기에 대하여 두려움과 적대감, 반감등을
가지게 된다. 그 큰 물고기는 의도하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그렇게 살아가던 물고기가 어느날 바다로 갔다면? 바다로 가는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바다에서 만난 비슷한 크기의 다른 물고기들은 그 물고기에게 큰 기쁨을 줄 것이다.
자기를 싫어하지 않는 다른 물고기를 만나니 말이다.
자기를 알아주는 그곳.
<대어는 바다에서 춤을 춘다.>
삶이란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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