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를 가슴에 품고... ''
그대를 향했던 나의 손길
날카로운 가시에 찔렸습니다.
그대에게 다가서던 발걸음
모난 돌이 밟혔습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왜 이리 힘이 드는 걸까요.
나 이제는 용기를 내렵니다.
날카로운 가시를
피 흘리며 꺾어내도
모난 돌을 맨발로
밟으면서 걸어가도
그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나 이제는 용기를 내렵니다.
-정오의 월광-
사진은 인터넷 검색 출처
'Literature Note >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독> (0) | 2007/05/18 |
|---|---|
| [묵념 5분 27초] (0) | 2007/05/04 |
| - 정의태 <달빛> - (0) | 2007/05/04 |
| 향수 (0) | 2007/04/08 |
| 스피드 마크 (0) | 2007/03/07 |
| '' 가시를 가슴에 품고... '' (0) | 2007/0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