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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4 공랭과의 토론 : 대인관계 or 소인관계
  2. 2007/03/07 나의 대인관계론

공랭과의 토론  :  대인관계 or 소인관계


 살아가는데 있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런 말들 흔히들 자기 인생에는 좀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말일까? 아니면 지금까지라는 말일까? 지금의 내 모습에 비추어 보면 수많은 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아직 짧은 삶? 이랄까?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삶을 애매하게 살았다 하기 보다는 타인도 인정하기에 아직은 아니라는 것이다.

  얼마 전 김 교수가 친한 후배에 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후배는 여러 타인에 대한 일종의 벽? 이랄까? 아니면 거리라고나 할까 그런 것이 있다. 그로인해 첫 인상은 차갑게 느껴졌고 쫌 알고 지내는 지금도 알고 지내기는 하지만 친하다 할 수 없다. 빨리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게 사람이라지만 잠시나마 내가 받은 느낌을 토로하자면 자기 자신을 얼음에 가두고 남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라 말할 수 있겠다. 나쁘기 보다는 아쉬울 다름이다.



  그 사람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우리 즉 나와 김 교수는 그가 누군지 않다. 하지만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른다. 아주 친한 사람 사이라도 100% 알 수는 없는 법 하지만 대게 안면을 트고 술자리를 몇 번 가지다 보면 대충이나마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 후배의 경우에서는 그 사람에 대하여 얻는 정보 및 판단의 비율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낮았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친해수 있는 정보의 획득 수준이 낮은 이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 것일까? 그 사람이 마음을 닫고 사는 것일까? 아니면 나와 김 교수가 접근하는 기준과 방식이 다른 것일까? 얼마 전까지의 판단에서는 바로 전자였다. 그러나 김 교수의 글을 읽게 된 이후로 좀 다른 방식의 접근방법도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인관계를 넓히거나 유지하는데 는 각자 다른 방식과 기준을 세운다. 좁고 깊은 대인관계를 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넓고 얕은 대인관계를 원하는 사람도 혹은 좁고 얕은 대인관계를 설정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다. 때문에 그 사람의 대인관계 설정에 있어서 나쁘다 좋다 평가하기도 어려우며 그에 대한 타인의 접근도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난 그 사람의 과거를 모른다. 성장 후 가치관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나쁜 일이 있었을지도 모르고, 여러 가지 주위 상황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 수도 있으며, 어쩌면 지금과 같이 판단하고 바라보는 시선이 그 사람을 그렇게 되도록 하는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김 교수의 의견에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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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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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인관계론

각자 사람을 사귀거나 알게 되는 데는 여러 가지 법칙과 룰이 있다. 아무리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사람이라도 그만의 룰에 따라서 여러 사람을 사귄다. 물론 성격 때문에 많은 사람은 알지 못하겠지만 깊이차이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활발하고 외향적인 사람은 또 그 특유의 발랄함으로 많은 사람들과 알고 지낼 것이다. 개중에는 특히나 친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냥 얼굴이나 알고 지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과 같이 각자 사람은 자신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사람을 사귀기 마련이다. 이런 것들과 비추어 봤을 때 내성적이었다가 외향적으로 바뀌어 버린 내 성격에서는 사람을 알거나 사귀는데 는 일정한 룰이랄까? 신념이랄까? 하는 것이 요즘에 생겼다. 학과 생활이나 대학생활을 하면서 여러 몰랐던 선후배들과 친해지려는 노력과 나의 미래에 대한 준비랄까? 아무튼 그렇다. 그 신념이란,

10명의 사람들이 나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100번 움직여야 하고

100명의 사람들이 나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10000번을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1000명의 사람들이 나를 알게 하기 위해서는 100번만 움직여도 된다.

왜냐하면 전에 알게 된 100명의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말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00명을 알기 전까지의 행동은 노력을 기반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고

1000명이 알게 되고자 할 때는 신중과 신념을 기반으로 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이것이 바로 나의 대인관계론이다.
열심히 행동하고 신뢰 있게 움직이는 사람만이 함께하는 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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